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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팔순 잔치에 편지로 드리는 팔순 축하 문구 모음입니다.
부모님 생신 기념일, 감사패 문구, 감사편지로 응용하셔도 좋은 문구입니다.
팔순 축하 편지 문구 1
♥감사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어머니의 팔순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80년 가족을 위해 희생하시며 저희를 부족함 없이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오래오래 저희 곁에 계셔주세요. 저희도 부모님께 걱정,근심 끼쳐드리지 않고 효도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두 분의 자녀여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팔순 축하 편지 문구 2
♥가족 뒷바라지
팔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 평생 가족들 생각과 뒷바라지에 너무나 고생하셨습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남편을 보필하고, 넘치는 사랑과 정성으로 저희 삼남매와 손자, 손녀를 위해 희생하신 은혜는 평생 갚아도 모자랄 빚이라 생각합니다.
그 은혜를 조금이나마 더 보답할 수 있도록 건강한 모습으로 저희 곁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를 이토록 건강하고 올바르게 키워주신 어머니께 사랑과 감사드리는 마음을 담아 위대한 어머니상을 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합니다. 어머니.
팔순 축하 편지 문구3
♥ 진짜 사랑합니다
팔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평생 가족들 생각과 뒷바라지에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넘치는 사랑과 정성으로 저희 오남매와 손자, 손녀를 위해 희생하신 은혜는 평생 갚아도 부족한 마음입니다,
늘 죄송함과 감사함이 함께하지만 어머니께 걱정 끼쳐드리지 않고 행복한 일만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저희 오남매가 되겠습니다.
아무쪼록 저희 곁에서 오랫동안 건강하게 함께해 주세요.
우리의 어머니, 할머니가 되어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진짜 사랑합니다♥
팔순 축하 편지 문구 4
♥ 자식사랑
꽃같이 아름다우신 어머니의 팔순을 축하드립니다.
누구보다 자식 걱정하며 살았고 누구보다 자식들을 사랑하고 헌신하며 살아오신 어머니의 마음은 언제나 저희에게 든든하게 기댈수 있는 버팀목이었습니다.
한 남자의 아내로, 남매의 어머니로, 또 할머니로, 살아오신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마음 편히 건강하게 어머니의 즐겁고 꽃다운 인생 즐기셨으면 합니다.
어머니께서 살아오신 그 길 헛되지 않도록 더욱더 열심히 살아가는 자녀들이 되겠습니다.
우리의 어머니여서 행복하고, 우리의 어머니여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저희가 그 사랑 보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귀한 날을 맞이하여 어머니께 저희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팔순 축하 편지 문구 5
♥ 저희가 기쁨이었기를
자식을 위해 보여주신 당신의 강인함을 존경합니다.
강한 모습속에 숨겨진 당신의 소녀 같은 모습을 사랑합니다.
주변 사람들을 웃게하고 끌어당기는 당신의 따스함을 닮고 싶습니다.
한없이 베풀어 주시는 당신의 넓은 마음을 존경합니다.
때로는 고단하고 힘들었을 당신의 삶 속에 저희가 기쁨이었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그러하셨듯 이제 저희가 당신의 지붕이 되고 울타리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엄마의 팔순을 축하드리며 부모님의 은혜를 기억하겠습니다.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함께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팔순 축하 편지 문구 6
♥ 엄마의 꿈과 청춘
팔십 평생을 희생이라는 이름으로 세월을 보내신 우리 어머니!
젊은 시절의 꿈과 청춘을 한 남자의 아내로, 네 아이의 엄마로, 보내기까지 얼마나 힘들고 고되었을지 다 알지는 못하지만 어머니께서 주신 깊고 넓은 사랑으로 저희는 그 누구보다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엄마!
꽃보다 고운 우리 엄마의 팔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가족들이 존경하는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어머니상을 드립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어 저희 곁에 오래도록 있어주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팔순 축하 편지 문구 7
♥ 사랑패
머나먼 우리의 인생길 기쁨과 슬픔이 때 없이 찾아들던 삶의 길목에 우리는 사랑과 믿음의 꽃씨을 함께 심었습니다.
스물여섯 곱디곱던 새색시는 어느새 팔순의 할머니가 되어 세월의 무늬가 아롱진 사랑의 눈으로 우리를 바라보십니다.
어머니!
당신의 깊고 넓은 사랑과 아름다운 희생의 눈물이 있었기에 우리는 그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임을 배웠고 힘겹고 숨가쁜 세상 파도타기도 마치 소풍을 나온 아이들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임할 수 있었습니다.
세상이 모두 우리를 탓할지라도 변함없이 지켜주시고 우리 안의 빛을 일깨워주시곤 하시는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엄마!
언제까지나 우리곁에 함께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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